시골아쥠의 집에는 많은 근로자들이 있습니다
하우스에서 일하는 이들의 수는 헤아리기 힘들어 알수가 없으나
그들에게 우리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줌으로
그들 또한 우리에게 최적의 토양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가장 적절한 임금은 최적환경!!
그 다음으로는
매일같이 따끈따끈한 알을 우리에게 공급해주는 이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문을 열어주러가니
어제,
저들의 알둥지에다 여럿이서 차례로 알을 두고 갔습니다
밤새 날이 추웠기에 얼지나 않았을까 했는데
소들의 일년먹거리인 짚더미 속이어서인지 따뜻합니다
밤새 주변에 너구리들이 많은지라 문단속을 꼭해야하기에
잠거두엇던 닭장 문을 열어줍니다
냅다 달리면서 뛰어가는곳은 다름아닌 소들의 방이자 화장실~
이들은 이곳에서
요기조기 파헤치며 가장 고단백인 구*기를 찾아내 먹고 잇습니다
특별한 먹을것도 주지 않는데도
이들은 웬종일 소들과 어울리며 놀다가
옆의 들판으로 뛰어다니다가
때가 되어 알이 나올때쯤이면 폭신한 짚더미 속으로 들어가
순풍~하고 꺼내 놓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요로코롬 갖고 오고~~~ㅎ
이러다보니 잡아먹지도 못하고
벌써 2년이 넘은 도가 튼 아지매도 둘이나 되는군요
아~
이들에게 가장 적당한 임금은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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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도토리속 참나무 2009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8/12/31 17:41 삭제성공적인 사업 모델은 그걸 직접 작성하고 기획한 사람이 알고 있든지 모르고 있든지 간에 보통 사람이 봐도 "아~이건 이래서 이렇구나"라고 누구나 쉽게 알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more.. 그리고 모든 좋은 이야기들이 그렇듯 좋은 사업 모델도 인물과 동기, 구성 등이 좋아야 합니다. 또한 "어떻게 돈을 벌 것이냐?"도 늘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어야 합니다. 2008년 마지막날 도토리 속 참나무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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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임금을 측정하기는 어렵죠..
아마도 시가단 5천원은 줘야하지 않을까요?...
넘 비싼가요..
그래도 행복을 주는 이쁜 노동자(?)들이니... 어케..
꼬꼬닥의 임금은???
시급, 주급, 월급.... 잘모르겠어요
"최적의 환경에 스트레스 안받게 하기"
보장해 주면 어떨까요
최적 환경을 조건으로 내걸고
무임금으로다 쭉~~~ ㅎ
아~! 달걀 싱싱해서 그냥 톡 깨고 쪽쪽 빨아먹어도 되겠어요.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고 맛이죠.
가끔 시골친척집님이 부럽습니다. 언제 초대한번 해주세요...ㅎㅎㅎ
넵!!
피앙새님 오시면 환영입죠~^^
적당한 임금이라면..아마도..도축되지 않고 오랫동안 영생을 누리는 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시중 마트에 들러..외산 제품들이 넘쳐나는 요즘 토종품들의 인기는 가격에 밀리고는 있지만 ..여전히 찾는 사람은 많죠
ㅎㅎ~
그래서인가요
닭을 키우면서 '조거 잡아묵자~~'했는데
한마리도 못 잡고
가까이 사는 친정아버지께서 닭묵고싶다~하면서 냅다 잡아가시죠~^^
온누리 2008/12/01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금으로 환산이야 되겠어여
끝까지 고기도 남기고 갈텐데
있는동안 영양가 많은 놈으로 팍팍주세요^^
ㅎㅎ~
최고의 고단백 영양식품?
구*기!! ^^~
아우~ 마트나 이런데서 보던 달걀하곤 확실히 틀리겠지요?
글쎄요...임금이라....ㅎㅎ 왠지 저보다.....많이 쳐주셔야할듯!
우선 씨가 있다는거~ㅋㅋ
울아들보고 늘 하는 야그입니다
'니는 대학 가도 씨잇는 달걀 묵으레이~~'^^
때때로 맛난 모이를 주면 되지 않을가요?? ^^*
그나저나 아침이면 꼬꼬댁하고 시그럽겠습니다..하하
아니 닭들이 참 신기하군요.
어떻게 한곳에 그렇게 모아서 알을 깔까요?
우리 시골에서는 이넘들이 따로 따로 여기 저기 그냥 제멋대로 알을 낳고 다니던데요. ^^
신기 신기~~
우선
한족에다 알을 낳을수 잇도록 자꾸 유도해야 돼요
그리고 알을 꺼내더라도
반드시 한개는 두어야 되구요
모두 거내 버리면 그 다음날로 여기저기~^^
저희도 두군데에 나누어서 낳고 잇어요^^
안잡아 먹고 오래오래 키우시면
임금보다 더 큰 선물이 되겠지요? ㅎㅎㅎㅎㅎ
영생을 누리게 해 줄까요?^^
우리는 안묵고 거의 친정아버지가 묵고싶다~~하면
잡아들이는~~^^;;
어렸을때 할머니집에 가면 제가 등치가 제일 작아서 항상 닭장으로 저를 밀어 넣었었죠 ㅋ 달걀 꺼내오라고..그때 그 공포란~~치과 갈때 보다 더 무서웠어요
닭장안은 저도 무서워요 더럽고~~^^;;
저희는 볏짚위 따스한데다 낳고 있어요~
2008/12/01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예쁜 새댁 되시려구~~^^
넘 서운한데요
친척집으로 생각하시고 오세용~~
(와서 실망함 안되용~~^^)
저희 아버지도 저희 주시려고 시골에 닭을 몇마리 키우시거든요. 온전히 가족용으로..ㅎ
집에 갈때 혹은 올라오실때 꼭 계란을 삶아 주시는데 어찌나 고소하고 맛나는지요.
헌데 알을 낳는 닭도 닭이지만 소에게도 임금을 주셔야 겠어요.
떵 을 잘 누셔서 구*기가 생기게 만드니까요. 윽
그럼 파리에게도 임금을???ㅋㅋㅋ
맛이 전혀 다르죠
맛뿐인가?
기능도 다르죠 씨가 잇다는...^^;;
누렁이에게도 파리에게도 최적환경의 임금을 지급??^^;;
그 알에서 병아리가 나오기도 하나요?
아, 우문이군요;;;;
그냥 갑자기 신기한 기분이 들어서 ㅎㅎ
재들을 따뜻하게 보듬으면 병아리가 나오죠
알을 낳는 새댁 중에 2마리는
올봄에 병아리로 나온 새댁닭이죠^^
시댁가면 닭 2마리가 제법 솔솔하게 낳아줘 덕분에 가져와 잘 먹고 있슴다.
ㅎㅎㅎ
12월도 행복하세요.
그재미는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죠?^^
노을님도 늘 평안하세요~
달갈 소득이 짭짤 합니다.
고단백 반찬으로 감기는 뚝~이네요^^*
요즘 아프다는 핑계로다
반찬을 안해먹어서
냉장고에 쌓여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사택에도 닭을 키우는데 (지네 퇴치용으로)
가끔 닭들이 계란을 여기저기에...... 몇몇 아는 사람들은 잘 챙겨드시더라구요
저도 가끔 얻어 먹고요. 재미가 솔솔해요
지네퇴치용! 멋지죠~^^
달걀을 그 자리에서 탁! 깨서 먹으면 그 맛또한~~^^
우왕 정말 닭들 어쩜그리 매일매일 쑴풍쑴풍 잘 낳아줄까요 ㅋㅋ ! _ !
정말 저들에게 임금을 얼마를 줘야하는건지..ㅋㅋ
근데 달걀에 씨가 있어요 ? @_@
탁 ! 깨면 씨가 있어요 ? 뭐지뭐지 ? 궁금해요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시장을 잘 안보는데
달걀이 있어서 더 그러네요
맨날 달걀찜 하다가
후라이 하다가
달걀말이 해묵고~~^^;;
달걀씨?!!~^^
수정란이죠~~ㅎ
아 ~~ 그 씨 !!! ㅋㅋㅋㅋ
전 왜 그걸 바로 못알아듣고 ㅠ.ㅠ
탁 깨면 씨가 있냐고 묻는 저 .. 어쩔까요 ㅠ ㅋㅋㅋㅋ
로리님,,,크크
알면서 모르는척 호박"씨" 까는거죵,,,지금,,, ^ ^
임금 많이 주세요..누가 알아요. 황금알을 낳아줄지...ㅎㅎ
환경이 너무 부럽습니다..
황금알 낳을때꺼정 키워 볼까요?^^
아주 귀~~한 닭이라 못 잡아 먹겠어요...
에구 잡아먹을 생각하믄 안되지만...
전 저렇게 직접 낳은 달걀은 못 먹어봤는데...
바로 낳은 달걀이라 싱싱하긴 하겠네요...
맛도 궁금하고...ㅋㅋ바로 위에 분 말씀처럼 황금알 한개만....^^;;
그래서인지 안잡아먹게 되네요~^^
달걀 꺼내면서
톡 때먹으면 그맛은 ~~~~^^;;
소를 키우시는군요. 저희 보고도 소도 키우고(밭의 거름 생산용으로...) 닭도 토종
주겠다고 키워보라구들 하시는데...
가축까지 키우는건 자신이 없어서...
남의집 닭들 쳐다보며 군침만 흘리고 있어요. ^^;;
소를 키우기땜에 닭도 키우죠
파리방제용으로다~~
그런데 이렇게 반찬 걱정을 덜어주네요
아무래도 가축이 있음 자유롭지는 못해요~~^^;;
쟤네들은 임금 안바랄껄요?
무임금여도 좋으니 잡아먹지만 말아다오. <-이런맘 아닐까요?ㅎㅎ
ㅋㅋ~~
그렇겠죠?
그래서인지 안잡아묵게 되더라구요
친정에서나 누가 달라믄 주게 되고~~^^;;
저희집 닭키울때... 매일 아침마다 계란 가지러 가는게 무척 귀찮았습니다...
닭들이 자꾸 밥달라고 쫓아와서..TT
계란 얻고 자꾸 안잡아먹었더니... 나중 잡아먹으니.. 질겨서 못먹겠더라구요 ㅋㅋ
닭들이 참 착하죠.... 자리만 깔아주면 알아서 알놔주지, 음식물 남은거 있음 던져주면 잘 먹지, 혼자 심심할때면 닭쫓기 놀이하면 재미있지... ^^ 제일 즐거운건... 산에 도망간 닭잡기입니다... ㅋㅋ
1년만 지나면 질겨지죠^^
저희는 닭장에 문걸어두엇다가
아침이면 문을 열어주죠
그럼 바로 우사쪽으로 뛰어가느라 우리에겐 오지도 않죠
낮으로 들르면 음식찌끼 갖고 온줄 알고 졸~졸~^^
산으로 닭도 잡으러 가 보셨구나~~~ㅎ
역시 열심히 뛰어 다니고 맛난거 많이 먹을 수 있게 해주면 되지 않을까용??
소도 그렇고 임금 하나둘 따지다보면 =.= 땅한테도 임금을 크크크.
너무 너무 정겨운 풍경~~~
맞아요
그래서 자연보호를 하는것이
급여주는거랑 똑같은건지도 모르겠어요^^
어릴적 하나하나 가져다가
도시락 위에 후라이해서 올려주던 엄마의 따스함이 생각나네요...
안 잡아먹으면 적당한 임금입니다 ㅎㅎ...
넵!!
그게 최적의 임금으로 알겟습니다~~^^
안에는 황금알이 들었으니 임금을 많이 줘도 될듯 싶은데 복날이 걱정되는데요.
내년의 복날?!!
아~~ 맞다~~~ㅎㅎ
특별사료 지렁이 서비스는 어떨까요?ㅎㅎ
구석 구석에 지렁이도 거득~하죠^^
자유로운 방사가 가장높은 임금아닐까요..
다른닭들에 비하면 완전 횡재?한거죠...부럽운데요 아침마다 따뜻한 달걀이라니..
반가워요~
아침마다 따뜻한 달걀을 먹을거 같은데
실제는 그렇지가 못하죠
시골아쥠이 게을러서 달걀로 반찬 안하다보면
냉장고에 수북~~
그러다다 왕창 삶아묵고~~^^
답방 갈려고 하니
주소가 잘못됐나? 안되네요~~
스페샬 벌레~ 먹이는 어떨까요???
정말 볏짚에 알이 있는 것을 보니 신기합니다.
그리고 너구리도 있나 보네요~ ^^;;;
달걀은 정말 맛 있을 것 같아요~ 영양만점~
너구리가 버글버글 하다는 표현이 딱이겠군요
봄에 엄마닭이 9마리나 품엇는데
매한테 7마리가 없어졌죠
잊어먹고 문을 안 닫으면 너구리가 와서 큰놈들 잡아묵고~~^^;;
음... 예의상 계란 한 판에 가득 찰 만큼의 구X기가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ㅎ
그러면 난리가 나죠~^^
가끔식 버리는음식 닭장옆에 모아두면 바글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