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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 은초와 은지가 학교엘 갔다와서 자랑이 늘어졌습니다

"엄마~~ 내 예쁜 옷 샀데이~~"
"울 선생님이 내 예쁜거만 골라 줬데이~~"



큰 검은 봉지로 하나 가득합니다



옷 하나에 100원이라고 하는군요
(이것은 아마도 아이들에게 옷을 샀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했을듯~~~)

은초는 학교에서 받은 착한일 티켓으로 옷을 샀고
은지는 1,000원어치 샀다며 내일 돈을 갖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이곳에 계셨던 여교장선생님께서
지금 계신 곳에 학교 아이들의 작은옷을 거두어서
며칠전 밤,
차로 가득하게 싣고 오셨다고 합니다
 



고2아들이 초등학교 졸업이후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엘 갔으니
예전 여교장님이 누구신지 알수 없지만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고 
이곳 시골초등학교에 대한 애정이 많은 분이었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예쁜 옷들 하나 하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혹~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어??~~ 저옷 우리 딸내미꺼 같은데??~~~" 하시는 분도 있지 않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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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골친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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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추운 날씨 속에서 도전과 기회를 모색하는, 쇼핑몰 50선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8/12/26 02:03  삭제

    날씨가 춥다. 여기 사무실안도 춥고 바람부는 밖은 더 춥다. 춥긴 추운데 자주 가던 오뎅집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많은 쇼핑몰 운영자들은 외부 환경에서 그 어려움의 원인을 찾는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외부의 이런 추운 날씨는 오히려 도전이면서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more.. 일전에 올린 "댓글에 쇼핑몰 링크를 남겨주세요." 라는 포스팅에 예상보다 많은 댓글이 달렸다. 그중에는 처음 보는 쇼핑몰도 있고, 눈에 익은 쇼핑몰도 있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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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24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옷을 많이 샀네요^^
    아이가 직접 고르고 산 옷이니 특별하겠는데요.

  2. 웅크린 감자^^ 2008/12/24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션센스가 대단하네요. 나중에 패셔니스타가 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1000원으로 이렇듯 행복해질 수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 따로 필요 없으실 것 같습니다.
    어쨌든 메리 크리스마스!
    그럼 저는 인사만 남기고 후다닥~ ㅎㅎ

    • BlogIcon 시골친척집 2008/12/26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는 울꼬맹이들 생일에도
      그냥 케익으로만 끝냈는데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어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죠?~^^

  3. BlogIcon JUYONG PAPA 2008/12/24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가 있어보이는데요..^^
    기분이 상당히 좋았겠어요..

  4. BlogIcon 빨간여우 2008/12/24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나눔의 문화이군요.

    작아진 옷들을 버리는 경우가 많던데, 저렇게 서로 나누어 가며
    절약의 의미도 깨닫게 되구요.

    훌륭한 교장 선생님이십니다..^^

  5. BlogIcon Kay~ 2008/12/24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옷들이 아주 예쁘군요.
    저 옷이 한벌에 100원? ㅎㅎ
    저렴하고 기분조은 아나바다네요!

  6.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8/12/24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존경스러운 여자교장선생님이네요^^...
    훈훈한 정이 가득하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사랑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7. BlogIcon 아디오스 2008/12/24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교장선생님의 마음씀씀이가 너무 멋지십니다...
    교복도 되물림하는데.. 옷도 저렇게 나눠입으면 얼마나 좋아요
    요즘 다들 새옷만 입는지 모르지만..

    저도 형입던옷 물려받고 자랐기에... ㅋㅋ 옷 물려받는것도 얼마나 좋은데요~~ ^^

    K님 말씀처럼 멋진 아나바다운동입니다...

    그나저나.. 위에 믹스업캐스트가 안뜨네요 ^^

  8. BlogIcon 세담 2008/12/2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타가 다녀간 것처럼 예쁜 옷들이 많아요...ㅎ
    메리크리스마스~~~~ 시골친척집님!

  9. BlogIcon Deborah 2008/12/24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옷이 많네요. 나눔이란 것이 이래서 좋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시골친척님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10. BlogIcon 행우니 2008/12/24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활짝 *^_____^* 웃는 날만 가득하길~~

  11. BlogIcon Mr.MindEater™ 2008/12/24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왠지 멋저보이긴 한데 ^^;;
    시골님...가족들과 함께 멋진 이브저녁 되시구엽~~~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12. BlogIcon 기리 2008/12/24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친척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왠지 별이 쏟아질꺼 같은 하늘아래에서 온가족이
    따뜻한 곳에 모여앉아 옹기종기~~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13. BlogIcon 별빛하나 2008/12/25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이 참 예쁘네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교장 선생님이 참 대단하시네요. 파이팅!!

    저는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친척집님은 한창 바쁘시겠죠~? ㅎㅎㅎ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헤헤^^*

  14. BlogIcon 소나기 2008/12/25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릴적 벼룩시장 하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친구들끼리 돈주고 사고 그랬는데 너무 재미있었죠.^^
    가족분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15. BlogIcon 소중한시간 2008/12/25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 맘에 들어하는 옷이니 더 없이 좋은것 같은데요 ^^
    예쁘네요~

  16. 2008/12/25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7. BlogIcon 안지용 2008/12/26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이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네요.

    아가들이 입고 찍었으면 더 이쁠꺼같아요~..

    울 아가들이 몇년후 입을 옷인가요??/ 일단 줄 서볼께요..

  18. BlogIcon 라라윈 2008/12/26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초와 은지가 옷 고르는 센스가 있는 것 같은데요~~
    골라온 옷들이 모두 예쁘네요~~ ^^

    아이들에게는 그동안 착한일 한데 대한 보상도 되고..
    서로 나눔도 되고..
    선생님의 큰 사랑에서 나올 수 있는 이벤트(?)인 것 같아요... 정말 좋아보입니다... ^^

  19.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8/12/26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을 고르는 센스가...
    예쁜옷들만 고른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즐겁고 재밌는 추억이 되겠여요.^^

  20.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2/27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죠?


    장차 패션리더가 될 끼가 보입니당,,,^ ^

  21. BlogIcon 러블리앙뚜 2008/12/29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옷 많이 사셨네요.. 100원이라도 돈을 주고 샀다는걸 느끼게 해주고싶어하신 선생님의
    센스가 엿보이네요~ ^^

  22. BlogIcon sylvan 2009/01/01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옷으로 잘 골라왔네요~~
    재밌었겠어요 :)

  23. BlogIcon 유약사네 2009/01/01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옷 고르는 센스가 저보다도 난데요~ 큰애 어린이집 바자회때 500원주고 둘째 옷 샀는데 정말 알뜰하게 잘 입히고 있어요 교장선생님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