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 날씨가 춥다고 하더니
주일 아침
코끝을 스치는 바람은 뾰족한 고드름이 나를 살짝 찌르는듯 합니다
평소보다 더 추운듯하여 하우스 문을 일찍 닫으러 갔습니다
혼자 가려던 남편은 같이 가보자고 합니다
차안에 있는 동안 하우스의 문단속을 하고 온남편
손에 무언가가 들려 있습니다
“우와~~ 클로버 꽃이네 이게 지금 피어 있던가보지?~~”
따뜻한 하우스 안에 때아닌 클로버 꽃을 보여주려고 그러나 싶었지요
“손 내~봐라~~”
요렇게 예쁘게 시계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후의 성가대 연습을 하면서
교사기도회를 하면서 내내 보아 집니다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라고 합니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라고 한다네요
늘 우리곁에 가까이 있는 세잎클로버처럼
행복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음을 꽃말에서 이야기 해주나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잎클로버 보다는
네잎클로버를 찾아헤매던 어린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항상 행복 속에 살면서도 늘 행운을 찾아헤매던 어린아이에서
이제는 행운보다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네잎클로버보다 항상 눈에 보이는 행복의 세잎클로버가
어른이 되고보니 더 좋음을 자꾸만 느끼게 됩니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라고 한다네요
늘 우리곁에 가까이 있는 세잎클로버처럼
행복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음을 꽃말에서 이야기 해주나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잎클로버 보다는
네잎클로버를 찾아헤매던 어린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항상 행복 속에 살면서도 늘 행운을 찾아헤매던 어린아이에서
이제는 행운보다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네잎클로버보다 항상 눈에 보이는 행복의 세잎클로버가
어른이 되고보니 더 좋음을 자꾸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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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네잎 클로버보다 세잎 클로버가 더 좋다
Tracked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2009/01/14 02:22 삭제언젠가 한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네잎 클로버보다 세잎 클로버가 좋답니다. 네잎 클로버는 행운을 뜻하지만, 세잎 클로버는 행복을 뜻하기에 네잎클로버처럼 찾기 힘든 행운보다는 세잎클로버처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생명력도 질긴 행복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세잎 클로버는 "행복" 이 이야기를 들으니 파랑새를 찾아 헤매이던 동화도 떠올랐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참 바보같고 눈을 뜨고 있되 마음의 눈은 멀어있다 느꼈는데... 저 역시 주변의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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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행운보다는 행복이 더 좋습니다..^^
시골림 시계 너무 이쁜데욤??? 완전 로맨틱한게 부럽소잉~ +_+
덧, 이대로라면 새로운 조카 시도도? 막 이러고 ㅋㅋㅋㅋㅋ
ㅎ~~
명이님 부럽죠?^^~
빨리 짝지 찾아 가시와용~~ㅋㅋ
정말 낭만적인 것 같습니다~ ^^
저도 봄 되고 클로버 올라오면 여친에게 해 주고 싶어요~ ㅋㅋㅋ
아마도 그럼 여침님으로부터
뽀뽀의 세례를 받게 되지 않을까요?^^
결혼을 하고 가정이 생기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정말 말씀되로 행운보다는 행복을 먼저 찾게 되더군요..
울 시골에서는 토끼풀이라고 그랬는데..
한겨울에 보는 토끼풀꽃 너무 이뿌네요..^^
저도 토끼풀이 이렇게 이뿐지
요번에야 처음 알았다는~~^^;;
하하 행복을 손목에 칭칭 감고 계시니 새해엔 모든 일이 행복하실 것 같군요...
비 해피~~~~...^^
맞아요~
올 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 같습니다^^
우선 부럽습니다...+_+
꽃을 보며 먼저 부인님께 꽃반지도 아닌 보다 스케일있는 꽃팔찌를 선물하는 남편과..
그 꽃팔찌를 너무도 멋지게 소화해 주시는 시골친척집님..
정말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도 부러운 부부의 모습입니다~ +_+
행복하게 보아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반지보다 팔찌 해준것이 스케일 큰것으로 보였군요~^^
세잎클로버 꽃말이 행복인줄 몰랐어요.
어렸을땐 정말 네잎클로버 열심히 찾아다녔는데...
어쩌다 하나 찾으면 곱게 코팅도 하고... ^.^
낭만적이십니다. 꽃팔찌 너무 예뻐요~
시골아쥠도 얼마전에야 알았답니다
라라윈님으로부터~~^^
와~~멋지십니다. 저런 로맨스한^^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인줄 모르시는 분들이
은근 많이 계시더라구요. 정말 행운만 찾지말고
주위에 있는 행복에 만족할수있어야 겠습니다.
시골아쥠두요 잘 몰랐답니다^^;;
행운보다 행복을 향해~~ㅎ
온누리 2009/01/14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을 아시는 분들이네요
아무리 보아도 부럽다는...
그 꽃시계 하나 파이소 예^^~~~
얼마든지 팔수 있는데요~~^^
값은 백지수표입죠~ㅎ
호곡..비닐하우스의 로맨스인가요.^^* 너무 멋집니다..
마인드님도
이뿐 마나님께 한번 선물 해보심이~~^^
클로버의 로맨스~~ 영화에 한장면 같네요 ^^*
ㅎ~~
영화까지 씩이나~~^^
두분 너무 멋지셔요~ 이 추운겨울날 클로버꽃도 만져 보시고...넘 행복해 보입니다.^^
겨울에 클로버꽃을 봐서인가
너무 예뻤답니다
에고~~ 너무 이뻐보이십니다! ^^
지금 행복 하시단 말씀이시죠?? ^^
에코~
들켜 버렸네~~^^
오늘은 오후내내 회의하느라 방문이 늦었네요^^
하루 잘 보내셨죠???
꽃시계를 벌써???
너무 부러워요...남편분도 넘 머찐거 아니예요??? ㅎㅎㅎ...
행복한 시골님~!!!!
저두 행복하고 시포요^^*
아름드리님은 더 멋진분 같은데요?^^
내일이 벌써 주일이네요
행복하고 평안한 주일 되세요~
클로버 꽃이 저렇게 이쁘군요 ^^ 처음 봤습니다.
시골아쥠도 요번에
클로버 꽃이 이렇게 예쁜줄 첨으로 알았답니다~^^
그래서 등잔밑이 어두운가봐용~~~
많고많은 세잎행복을 모으지는 않고 네잎클로버가 찾으니...
그렇죠?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을 이런때 쓰나봐요~~^^
오...센치..
너무 센스 있으시네요.
작은 이벤트로 맘의 훈훈함을..애정을 표현하셨군요.
겨울에 세잎클로버..낮설지만..부럽네요
ㅎㅎ~
센스 있어 보이나요?~
막~ 자랑했다는~~^^;;
아잉~ 로맨티스트~
로맨티스트라구요?
ㅎㅎ~
결혼하면 다~ 그래진답니다^^
두분. 귀여우십니다:-)
시골길에 참 많이 피던 꽃이죠.. 저걸로 머리띠도 꽃으로 왕관도 만들어보고...
제일 쉬운게 팔찌 반지죠 ^^ 헤헤 나름 이쁘게 만들어 여학생에게 선물해 주면 무척 좋아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
정말 낭만적이세요..
부럽습니다. ^^
어렸을적 꽃시계 정말 많이 하고다녔는데^^ 언제부터인가.. 잊고지냈네요. 2009년에는 24시간 내내..행복하시길~~
토끼꽃이 벌써 피었나요?
저도 어렸을때 반지랑 팔찌 만든다고 손가락이 풀빛으로 물들도록 구멍 뚫던게 생각나요^^
꽃반지 2009/04/02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와 둘이서 걷던 오솔길 ...
보기 좋네요 ^^ 이뻐요. 저도 어릴때 놀이터에 클로버 꽃을 따다가 반지도 만들고 팔찌도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좀 주렁주렁 달면 목걸이도 됬던걸로 기억이 ㅎ 훈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