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일하시던 새마을의 협의회장님은
군지회장으로 가시고
새로이 협의회장님이 되신분이 처음으로 어르신들께 떡국을 대접하며 인사를 드린다
우리네 부녀회장들도 모두 나와서 음식을 장만하고..
작년과 그대로인 부녀회장도 있지만
어떤 마을은 부녀회장님들이 바뀌었다
모두들 참으로 열심들이다
예전 같으면 이들도 모두 젊은네들께 대접을 받아야건만
이제는 젊은네가 별로 없으니
부녀회장의 이름으로 나와 더 나이 많으신 어른들께 대접을 한다
이름만 부녀회장인 나는
이럴때마다 참으로 부끄러움을 느낀다
이럴때마다 참으로 부끄러움을 느낀다
'시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갓 시집왔을때 장작을 패시던 시아버님 모습이 떠오름은.... (31) | 2009/03/15 |
|---|---|
| 겨우내 먹고 남은 동배추에 꽃대가 빼죽~ 올라온다 (27) | 2009/02/25 |
| 면내 어르신들께 떡국을 대접하며 인사를 드린다 (4) | 2009/02/25 |
| 소리없이 내리는 봄비에 새파람이 점점 짙어진다 (16) | 2009/02/23 |
| 디카에서 컴으로 옮겼을뿐인데 왜 이럴까요? (28) | 2009/02/18 |
| 움이 돋는 감자로 희망을 만들어 가야지 (25) | 2009/02/1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녀회장님께서 항상 솔선수범이시군요~~~~ㅎ
항상 ....
사랑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시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농촌 마을에 젊은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참 안돼 보입니다.
젊은이들이 돌아 올 수 있는 톤촌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과 글을 보면서 농촌이 참 살갑고 인정이 많은 곳임을 느낍니다.
갑자기 농촌에서 살고 싶어지는데 마음 만입니다...-_-;;
부녀회장님으로서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며칠전에 시골갔더니... 보건소 일하시는분이.. 밤에 마을 아이들 모아다가 불켜두고 공부방을 하고 있더군요 애들 공부도 가르치구 애들은 책도 읽구...
너무 보기 좋은 모습들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