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가 나면서 부터 시골은 분주하기만 하다
겨울이 채 물러가기도 전에 심어놓은 감자들이
따뜻한 봄햇살을 맞으며 마구 마구 잎들이 올라오고 있다
작년부터 시작한 사무실 도우미일로인해
식전으로 하우스 일외에는 할수가 없기에
비닐에 덮여있는 감자잎들을 꺼내주느라 일품을 얻었다
모두 70세 전후의 할머니들이시다
요즘은
자활센터나 공공근로, 또는 노인요양사로 60세 밑으로는 집에 있는이들이 거의 없다
웬종일 엎드려 비닐을 뚫고 흙을 퍼올리고 나면
허리는 아고고~~소리만 붙게 된다
비용을 드림에도
그나마
이렇게 일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남편이 찍어온 사진을 보노라니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아고고~ 허리야'를 하셨을 할머니들이
마냥 고맙고 미안하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끄적일수 있음에
참 행복하다...
겨울이 채 물러가기도 전에 심어놓은 감자들이
따뜻한 봄햇살을 맞으며 마구 마구 잎들이 올라오고 있다
작년부터 시작한 사무실 도우미일로인해
식전으로 하우스 일외에는 할수가 없기에
비닐에 덮여있는 감자잎들을 꺼내주느라 일품을 얻었다
모두 70세 전후의 할머니들이시다
요즘은
자활센터나 공공근로, 또는 노인요양사로 60세 밑으로는 집에 있는이들이 거의 없다
웬종일 엎드려 비닐을 뚫고 흙을 퍼올리고 나면
허리는 아고고~~소리만 붙게 된다
비용을 드림에도
그나마
이렇게 일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남편이 찍어온 사진을 보노라니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아고고~ 허리야'를 하셨을 할머니들이
마냥 고맙고 미안하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끄적일수 있음에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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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포스팅하셨네요.
역시 봄이라 바쁘신가봐요. 할머니들이 고생이 많으시군요.
허리라도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보고 있는 제 입에서도 아이쿠야~ 허리야~... 말이 절로 나오는데 저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정말 애쓰시네요
아이쿠야. 멀리서 마음만 응원을 으쌰으쌰 합니다.
홧팅이에요 시골림~ +_+
오랫만에 찾아 왔네요~~ㅎ
봄이라 분주하시죠?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정말 오랫만이세요~~^^
봄이라 일이 많으실꺼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면서~~화이팅하세요. 토닥토닥
저런 분들이 계시기에 따듯한 쌀밥, 싱그러운 나물이나마 먹고 살 수 있겠지요^^
감사드립니다. 시골 친척집 많이 바쁘시고 힘드시죠. 언제나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봄오는 소리와 함께 바쁜 날들이시겠군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날 되세요~
아이고
오랜만에 올라온 포스팅에 여전히 답글 달 수 있어 저도 행복해요
시골 할머니들 허리는 정말 ㅜ.ㅜ 토닥토닥
시골님 농번기에 힘드실텐데 잠시 조식 전해주셨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러게요..오랜만이죠..농작이..쉽지 않고 향약처럼..예전 마을분들이 모두 번갈아가며..일하는 모습이 점차 사라졌군요..
다들 힘들어서..그렇겠죠
가을엔 포대자루가 차고 넘치겠죠...
저 또 왔답니다.. 몇일만의 방문이네요....
많이 바쁘시죠???
늘 부지런하신 할머니들 대단하십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라고 전해주세요^^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에고.. 파이팅!!!!
시골님 발자욱을 다시 뵈서..저도 반갑고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