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시골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85건

  1. 2009/05/27 그나마 작은것이라도 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1)
  2. 2009/04/23 딸기야~ 미안해~~ (7)
  3. 2009/04/16 아고고~~ 허리야 (15)
매년
5월이 되면 인근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연락을 해서
아이들에게 마음껏 딸기를 따먹을수 있도록 무료체험을 합니다



올해는 딸기 품종을 첨해본걸로 했었는데
5월 중순이 되기도 전에 벌써 딸기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만 오게 되었습니다
소풍처럼,
아이들이 즐거워하는것을 보면 마음이 정말 좋습니다

비록 많은것으로 아이들과 학교에 줄수는 없지만
그나마 작은것이라도 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시골친척집

트랙백 주소 : http://www.sigolgil.com/trackback/19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5/28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우십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함께 하고 싶어지네요..

  2. BlogIcon 함차 2009/05/2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체험이라..많이 분주하시겠네요..
    즐거운 체험시간 되세요

  3. BlogIcon PLUSTWO 2009/05/28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가 풍작이 되었어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시골친척님 복 받으실꺼에요...^^

  4. BlogIcon 안지용 2009/05/29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5.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6/14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습니다 ^^
    가깝기만 하다면 5살짜리 저희 꼬맹이도 데리고 가고 싶어지네요 ^^

  6. BlogIcon Kay~ 2009/06/19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정말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쉽사리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말이에요!
    역시 시골아쥠님은 마음이 천사입니다. ^^

  7. BlogIcon 별빛하나 2009/07/31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딸기를 무척 좋아라합니다.... ㅠㅠ

    마음이 무척 따뜻하신 친척집님~~~~ 앞으로 복 받으실겁니다. 헤헤^^*

  8. BlogIcon 김정수 2010/01/06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시골친척님 글도 뜸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고 갑니다.^^

  9. BlogIcon 빛이드는창 2010/04/06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단연 '딸기'입니다.
    ㅎㅎ
    '딸기가 좋아'라는 락노래도 있는데.. 혹시 아세요?? ^^

  10. BlogIcon manipadma 2010/04/19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에게 뭔가 주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블로그 이웃 하고 싶네요^^

  11. BlogIcon 쌍둥이 아빠 2010/06/1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을 제리고 가면 넘 좋아할꺼 같은데요...

    요즘에 글이 넘 뜸하신거 같아요


이제 4월이 며칠 남지 않았네
예년 같으면 정신없이 딸기밭에 엎어져 있을텐데
올해는 사무실에서 알바를 하느라 딸기를 조금밖에 못했으니
맨날 따기만 한다

남편이 새벽기도회를 다녀오면
한시간정도 몸을 녹였다가 하우스로 향한다
발갛게 익은 딸기만 따다보면 벌써 8시
꼬맹이들을 챙겨 학교갈 준비를 하고 출근 준비를 하다보면
아침은 항상 전쟁이다


그러다보니
딸기밭은 이렇게 딸기만 똑똑 따먹고 관리를 못해주었다

남자손이 아닌 여자손이 가야만 하는 딸기들
길게 늘어진 딸기의 종족번식을 '아직은 안돼!~' 하면서 뜯어 주어야 하고
벌들이 딸기꽃을 잘 찾아갈수 있도록 나이 많은 잎들도 제거해줘야건만
쥔아쥠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이렇게 방치해 두고 있다

누구나 자기의 몸을 아름답게 관리하고플텐데...
딸기 또한
반짝 반짝 빛나는 잎으로 맘껏 햇빛을 받으며 딸기애기들을 키우고 싶을텐데..

오늘도 아침 딸기를 따면서
웬지 딸기에게 너무도 미안한 맘이 가득하다

그러함에도
열심히 바알간 딸기를 늘 내어주는 이들이 참 고맙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시골친척집

트랙백 주소 : http://www.sigolgil.com/trackback/19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라라윈 2009/04/25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받은 잘 익은 딸기가 넘 넘 먹음직 스러워보여요~ +_+
    시골친척집님의 정성이 가득 담겨있어보여..
    더 탐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

  2.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28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언제 돌아오셨넹^^
    너무 반가워요~~~잘 지내셨죠??
    저도 넘 바빠서리..마실도 못다니고 댓글답글만 달고 있었죠 ㅋㅋ...
    딸기 따 먹으러 가야겠어요 ^^

  3. BlogIcon 저녁노을 2009/05/09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싶어지는 딸기네요.

    안부 전하고 갑니다.

  4. BlogIcon Adios 2009/05/15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좋은데요 ^^ 너무 먹음직 스럽습니다.. ㅎㅎ 요즘도 많이 바쁘시죠?? ^^

  5. BlogIcon 웅크린감자 2009/05/19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피하게도 저는 딸기가 나무에서 열리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6. BlogIcon 오픈양 2009/05/20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향이 여기까지 나는거 같아요..
    오픈양 딸기랑 바나나랑 갈아먹는거 참 좋아하는뎅~~

  7. BlogIcon 빛이드는창 2010/04/2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딸기 철 이긴 한것 같아요.
    곳곳에서 딸기를 팔더군요..^^

    저는 올해 들어 아직 딸기를 맛보지 못했답니다..(왜?? ㅎㅎ)

    오늘은 퇴근하는 길에 딸기 한상자를 사가야 겠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나면서 부터 시골은 분주하기만 하다

겨울이 채 물러가기도 전에 심어놓은 감자들이
따뜻한 봄햇살을 맞으며 마구 마구 잎들이 올라오고 있다

작년부터 시작한 사무실 도우미일로인해
식전으로 하우스 일외에는 할수가 없기에
비닐에 덮여있는 감자잎들을 꺼내주느라 일품을 얻었다
모두 70세 전후의 할머니들이시다

요즘은
자활센터나 공공근로, 또는 노인요양사로 60세 밑으로는 집에 있는이들이 거의 없다

웬종일 엎드려 비닐을 뚫고 흙을 퍼올리고 나면
허리는 아고고~~소리만 붙게 된다

비용을 드림에도
그나마
이렇게 일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남편이 찍어온 사진을 보노라니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아고고~ 허리야'를 하셨을 할머니들이
마냥 고맙고 미안하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끄적일수 있음에
참 행복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시골친척집

트랙백 주소 : http://www.sigolgil.com/trackback/19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소나기 2009/04/17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포스팅하셨네요.
    역시 봄이라 바쁘신가봐요. 할머니들이 고생이 많으시군요.
    허리라도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2. BlogIcon 뚤뚤맘 2009/04/17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있는 제 입에서도 아이쿠야~ 허리야~... 말이 절로 나오는데 저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정말 애쓰시네요

  3. BlogIcon 명이 2009/04/17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야. 멀리서 마음만 응원을 으쌰으쌰 합니다.
    홧팅이에요 시골림~ +_+

  4. BlogIcon 세담 2009/04/17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찾아 왔네요~~ㅎ
    봄이라 분주하시죠?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5. BlogIcon 기리 2009/04/18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이세요~~^^
    봄이라 일이 많으실꺼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면서~~화이팅하세요. 토닥토닥

  6. BlogIcon 컴속의 나 2009/04/20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분들이 계시기에 따듯한 쌀밥, 싱그러운 나물이나마 먹고 살 수 있겠지요^^
    감사드립니다. 시골 친척집 많이 바쁘시고 힘드시죠. 언제나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4/20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오는 소리와 함께 바쁜 날들이시겠군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날 되세요~

  8. BlogIcon 늘보엄마 2009/04/2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오랜만에 올라온 포스팅에 여전히 답글 달 수 있어 저도 행복해요
    시골 할머니들 허리는 정말 ㅜ.ㅜ 토닥토닥

  9. BlogIcon MindEater™ 2009/04/2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님 농번기에 힘드실텐데 잠시 조식 전해주셨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

  10. BlogIcon 함차 2009/04/22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오랜만이죠..농작이..쉽지 않고 향약처럼..예전 마을분들이 모두 번갈아가며..일하는 모습이 점차 사라졌군요..
    다들 힘들어서..그렇겠죠

  11. BlogIcon PLUSTWO 2009/04/23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엔 포대자루가 차고 넘치겠죠...

  12. BlogIcon 안지용 2009/04/23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 왔답니다.. 몇일만의 방문이네요....

    많이 바쁘시죠???

  13. BlogIcon 히로미 2009/04/27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부지런하신 할머니들 대단하십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라고 전해주세요^^

  14.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4/27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에고.. 파이팅!!!!

  15.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28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님 발자욱을 다시 뵈서..저도 반갑고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