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아니면 일할 시간이 여의치가 않기에
눈을 부비며 작업복을 입는다
아침해가 떠오르기전
오트바이에 둘의 몸을 밀착시키고 하우스로 향한다
해가 뜨려고 이글거리는 저 붉은빛
오늘도 대단하려나보다
며칠동안 이사를 하느라 하우스엘 가지 못했다
포트 속에다 흙을 채워 넣으면서
그나마 런너들을 정리를 해 두었더니
포트로 유인하기가 훨씬 쉬웠다
힘차게 뻗어나오는 딸기 모종들
올해 딸기농사는 정말로 잘될것 같다
한포기 한포기 포트속으로 밀어넣으며
도란도란 나누는 이시간
비록,
등에서는 땀인지 물인지 무언가가 줄줄 흘러내리고
어젯밤의 이삿짐 정리로 다리도 아팠지만
끈끈한 이시간이 참 좋다
오늘은 내가 많이 힘들었다
8시가 되기도 전에 "우리 오늘 그만하자"라고 하니
울 남편 반가운 표정이다
딸기에 액비를 걸어놓고 오토바이를 탄다
아~~ 이 시원함~~
집에 들러 통원피스를 챙기고 노천탕으로 향한다
"풍덩!~~"
둘다 후다닥 옷을 벗고 도랑속으로 뛰어든다
..
..
남편은 어제부터 시작한 학생회 수련회 장소로
나는 면사무소로 향한다
눈을 부비며 작업복을 입는다
아침해가 떠오르기전
오트바이에 둘의 몸을 밀착시키고 하우스로 향한다
해가 뜨려고 이글거리는 저 붉은빛
오늘도 대단하려나보다
며칠동안 이사를 하느라 하우스엘 가지 못했다
포트 속에다 흙을 채워 넣으면서
그나마 런너들을 정리를 해 두었더니
포트로 유인하기가 훨씬 쉬웠다
힘차게 뻗어나오는 딸기 모종들
올해 딸기농사는 정말로 잘될것 같다
한포기 한포기 포트속으로 밀어넣으며
도란도란 나누는 이시간
비록,
등에서는 땀인지 물인지 무언가가 줄줄 흘러내리고
어젯밤의 이삿짐 정리로 다리도 아팠지만
끈끈한 이시간이 참 좋다
오늘은 내가 많이 힘들었다
8시가 되기도 전에 "우리 오늘 그만하자"라고 하니
울 남편 반가운 표정이다
딸기에 액비를 걸어놓고 오토바이를 탄다
아~~ 이 시원함~~
집에 들러 통원피스를 챙기고 노천탕으로 향한다
"풍덩!~~"
둘다 후다닥 옷을 벗고 도랑속으로 뛰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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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어제부터 시작한 학생회 수련회 장소로
나는 면사무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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